16일 특검 조사 앞두고 사기 혐의 공판 출석"검찰에 묶였던 사건들 특검서 속도날 것"강혜경 씨가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법 법정동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강혜경김영선김건희특검강정태 기자 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창원 모텔 살해' 20대…재범 우려에도 법원이 전자발찌 '기각'관련 기사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에 서울시 "전혀 사실 아냐" 정면 반박김영선 "명태균·강혜경, 날 흔들어 돈 빼내기로 작정하고 작업"'지방선거 공천 장사' 공방…"나와는 무관" vs "공천 대가, 돈 수수"법정서 처음 만난 명태균-강혜경, 김영선 돈거래 두고 불꽃 공방김건희 특검, 오세훈·명태균 조사 12시간 만에 종료…"평행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