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특검 조사 앞두고 사기 혐의 공판 출석"검찰에 묶였던 사건들 특검서 속도날 것"강혜경 씨가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법 법정동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강혜경김영선김건희특검강정태 기자 '살인 미수죄' 가석방 기간에 전자발찌 훼손한 50대 재수감경남 대부분 25일부터 영하권 맹추위…"한파 대응체계 가동"관련 기사'공천 대가 돈거래' 명태균 징역 6년 구형…내년 2월5일 선고(종합)검찰, '공천 대가 돈거래 혐의' 명태균에 징역 6년 구형(상보)'정치자금법 위반' 김영선·명태균 재판 막바지…23일 검찰 구형 예정명태균 "윤핵관 장난 막으려 尹에 김영선 공천 부탁 문자 보내"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에 서울시 "전혀 사실 아냐" 정면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