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단체 "1심 선고는 솜방망이"2022년 11월 2일 오전 9시42분께 부산 기장군 한 공장 신축 현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가 추락한 사고 현장(유족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11일 오전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부산노동단체가 중처법 2호 사건과 관련해 엄벌을 탄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5.7.11/뉴스1 ⓒ News1 장광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지법검찰구형중대재해처벌법항소심장광일 기자 부산 북구 야산 속 농막서 불…2시간 만에 완진(종합)부산변호사회 "미결수용자 접견에 최소 6일…접견교통권 침해"관련 기사철강제품 미승인·허위신고 후 수출입 60대, 집유·벌금 18억캄보디아 사기 조직에 계좌·휴대폰 넘긴 40대 징역 1년대법 "위법수집증거에 기초한 법정진술, 유죄 증거 인정 불가"매크로 돌려 근무시간 조작…수당 빼돌린 부산시 공무원들 선고유예군 복무 중 여군 상관 모욕한 모욕한 20대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