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2412마리 폐사…닭 3만5954마리 최다돼지 3822마리·오리 2636마리 순경남 진주시 일반성면의 한 양계장에서 농장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공기 순환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2025.7.9/뉴스1 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경남폭염가축폐사강정태 기자 '의령 60대 노동자 끼임 사망'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 구속박완수 경남지사 "부산과 행정통합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로"관련 기사경남 올여름 폭염일수 33.1일…역대 두 번째 기록"낙동강 녹조 경계단계 발령 우려"…경남도, 비상대응체계 돌입광복절 하루 새 온열질환자 70명 폭증…누적 사망자 22명'가축 폭염 피해 최소화'…경남도·시군, 특교세 8.6억 긴급 투입폭염 '주춤'에도 사망자 1명 추가…온열질환자 59명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