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인 7일 오후 부산 동래구 원동교 하부 인근에서 한 시민이 부채로 햇빛을 가리며 이동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경남거제폭염기상청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신년인터뷰] 박완수 경남지사 "첨단 신산업 중심지 도약 준비"부산진해경자청 "AI생태계·커피밸류체인 조성 추진"[인사] 경찰청부산·경남 전역 한파주의보 해제…부산 건조주의보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