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캠퍼스로 퍼지는 한류' 부산대 서머스쿨

여름방학 동안 한국어와 한국문화 체험
올해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세계 12개국서 50명 참가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부산대 서머 스쿨에는 홍콩·네덜란드·영국·미국·벨기에 등 12개국 17개 명문대학에서 5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부산대 서머 스쿨에는 홍콩·네덜란드·영국·미국·벨기에 등 12개국 17개 명문대학에서 5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전통 서예를 체험하며 직접 쓴 붓글씨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전통 서예를 체험하며 직접 쓴 붓글씨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전통 서예를 체험하며 직접 쓴 붓글씨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전통 서예를 체험하며 직접 쓴 붓글씨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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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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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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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전통 서예를 체험하며 직접 쓴 붓글씨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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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네덜란드·영국 등 유명 대학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들이 9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덕관에서 열린 '2025 부산대학교 서머 스쿨'에서 한국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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