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 권한대행 현장점검…경관 개선 등으로 시민 우려 해소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창원시 관계자들이 8일 빅트리 조성 현장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창원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초대형 인공나무 '빅트리'의 당초 조감도(왼쪽)와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빅트리 최근 모습(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창원시빅트리현장특별점검개선책보완책마련강정태 기자 경남도, 내년 중기 육성자금 지원계획 확정…올해 1조1000억 지원'의령 60대 노동자 끼임 사망'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