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1만4121마리·돼지 3479마리·오리 2636마리 순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8일 경남 합천군 삼가면 한 한우 농장에 살수시설이 가동되고 있다. 2025.7.8./뉴스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경남폭염가축폐사폭염사투강정태 기자 낙찰 도움 대가 수억 받은 한화에어로 전 직원 구속 송치제86주년 순국선열의날 정부포상에 경남 독립운동가 6명 포함관련 기사경남 올여름 폭염일수 33.1일…역대 두 번째 기록"낙동강 녹조 경계단계 발령 우려"…경남도, 비상대응체계 돌입광복절 하루 새 온열질환자 70명 폭증…누적 사망자 22명'가축 폭염 피해 최소화'…경남도·시군, 특교세 8.6억 긴급 투입폭염 '주춤'에도 사망자 1명 추가…온열질환자 59명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