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 같다" 조감도와 다른 모습에 민원 줄이어시장 권한대행 "시 첫인상 영향" 보완 검토 지시창원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초대형 인공나무 '빅트리'의 당초 조감도(왼쪽)와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빅트리 최근 모습(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창원시랜드마크기대빅트리창원시장권한대행개선보완강정태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1일, 일)…기온 뚝, 낮 최고 6~8도그린닥터스 "남북관계 개선되면 개성병원 재추진"관련 기사'싱가포르 빅트리' 기대했던 창원 '빅트리'…다른 모습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