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산림투자혁신기관과 캐나다우드그룹이 23일 진주의 대표적인 친환경 목조건축물을 둘러보고 있다(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진주캐나다목조건물한송학 기자 진주시, 내년 국·도비 예산 7728억 확보함양군,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확보…"2022~26년 442억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