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바위 떨어지고 행사도 취소…큰 인명피해는 없어21일 오전 9시쯤 전남 담양군 창평면 한 마을에서 하천이 범람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전국강풍장맛비비피해종합강정태 기자 경남도, 하반기 8개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 58명 통합 채용연 2100% 폭리에 감금·폭행까지…불법 사채업자 4명 구속이상휼 기자 경기도, '김포 봉성포천' 총 728억 투입 전 구간 제방정비동두천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1위'…도비 300억 확보관련 기사"어항 속인가?" 습도 최고 95%…곳곳에 강풍 동반한 장맛비[오늘날씨]하루종일 장맛비에 차량 고립·침수·교통 운행중단 등 피해 속출(종합2보)정체전선 남하 충청·전북 180㎜ 물폭탄…일요일 비 그치고 다시 더위(종합)수도권·강원 호우특보…이미 인천 160.5㎜·김포 136.5㎜ 퍼부었다전국 최대 150㎜ 장맛비…경기·인천 호우특보 발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