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바위 떨어지고 행사도 취소…큰 인명피해는 없어21일 오전 9시쯤 전남 담양군 창평면 한 마을에서 하천이 범람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전국강풍장맛비비피해종합강정태 기자 경남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110원…올해보다 3.5%↑경남도, GRDP·인구 '전국 3위' 탈환…"생산·고용·소득 긍정적 변화"이상휼 기자 양주 은현 의류보관 창고서 불…직원 3명 자력 대피모텔 세면대서 숨진 신생아…20대 미혼모 '살인' 혐의 구속 송치(종합)관련 기사'괴물 폭우' 광주·부산 300㎜ 대구 200㎜…한낮보다 출퇴근길 집중최대 200㎜ 물벼락 '진짜 장맛비'…수도권·대전·강원에 집중호우(종합)"어항 속인가?" 습도 최고 95%…곳곳에 강풍 동반한 장맛비[오늘날씨]하루종일 장맛비에 차량 고립·침수·교통 운행중단 등 피해 속출(종합2보)정체전선 남하 충청·전북 180㎜ 물폭탄…일요일 비 그치고 다시 더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