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산북부지청 청년고용정책 홍보 서포터즈'에 위촉된 청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윤일지 기자 부산대, AI 실행 체계 본격 가동…30일 전략 선포국립부경대, 국공립대학 종합청렴도 평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