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공연된 실경 미디어쇼 밀양강 오딧세이 '칼을 품고 슬퍼하다' 모습.(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아리랑대축제밀양 축제박민석 기자 김해장유여객터미널 준공 후 2년 표류…내년 개장도 '안갯속'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나눔 천사'…"내년엔 행복한 날 많아지길"관련 기사코레일관광개발, 광복 80주년 기념 밀양시 '독립열차' 운영밀양시, 코레일관광개발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