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유족 전도연 씨가 지난해 열린 위령제에서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24.4.26 뉴스1/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의령의령군우순경 총기난사의령 궁류면우순경 사건경남경찰청장 사과경남경찰청의령 4.26위령제박민석 기자 경남 교사·공무원 노조 "정치 기본권 보장 입법 협의체 환영"밀양시 올해 자활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관련 기사'의령 우순경 사건' 피해자 추모공원서 경찰대 교육생들 헌화·묵념의령군의회 "'우순경 사건' 희생자 명혜회복 특별법 제정해야"우순경 총기난사 사건 43년만에…경남경찰 "모든 분들께 사죄"의령군 '우순경 사건' 추모공원 준공…26일 위령제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