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흡입 1명 등 5명 구조18일 오후 6시 26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 인근 해상을 지나던 예인선에서 불이나 10시간 만에 완진됐다. 사진은 불이 난 예인선 모습.(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부산부산 감천항 예인선 불부산해경부산 선박 불박민석 기자 145㎜ 폭우 속 맨홀에 30대 여성 빠져…인근 상인들이 구조창원서 제18회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 추모제 엄수관련 기사부산 감천항 앞바다서 예인선 불…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