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근무태만 등 경찰 징계 잇따라부산경찰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경찰비위기강해이공문서위조장애인장광일 기자 시그니엘 부산 현수막 달다 추락사…항소심 재판부 "호텔롯데도 책임"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 '코지 앤 스테이' 패키지 출시관련 기사부산 교육감 후보들·현직 구청장 줄줄이 '재판행'…내년 선거 '변수'10대에 압수물 두 번 털린 경남경찰…국감서도 '뭇매'무용과 3명 극단 선택…'예고 카르텔' 연관 규명 못한 부산교육청최근 5년간 개인정보 무단 조회·유출한 경찰관 44명 징계부산 고등학생 3명 사망 뒤에 '입시 카르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