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북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한 야산 아래 민가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자 현장에 출동한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이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강미영 기자 경찰 "거제씨월드 돌고래 자연 번식, 처벌 어렵다"중국산 바지락 110톤 국내산으로 둔갑…전국에 유통김지혜 기자 현대차 전기차 생산공장 일부 중단…美 관세폭탄·수출차질 여파울산대병원 박기봉 교수,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최우수 구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