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사단 부산여단이 지하시설 내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동시·다발적인 복합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시설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육군 제53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부산육군53사단부산여단통합방호훈련해운대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외박 군인 넷, 식당서 밥먹다 동작그만…계단서 실신한 50대 구했다53사단 부산여단, 과학화 시설·장비 활용 '부산예비군훈련대' 창설열차 테러 대비…코레일 부산경남본부, 하반기 비상대응 종합훈련軍 "APEC 경호·경비태세 완비"…경계작전에 병력 3900명 투입공군 5공중기동비행단, APEC 대비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