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씨 측, 김 여사와 통화 주장 복기록 공개윤한홍·박완수, 각각 입장문 내고 "사실 아냐"'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해 11월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통화복기록주장공개강정태 기자 경남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110원…올해보다 3.5%↑경남도, GRDP·인구 '전국 3위' 탈환…"생산·고용·소득 긍정적 변화"관련 기사'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특검 출석…"尹 공범 엮으려는 무리한 시도"명태균 "윤핵관 장난 막으려 尹에 김영선 공천 부탁 문자 보내"[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오세훈 "공표 3건·비공표 6건 기소대상서 빠져…앞뒤 안 맞아"(종합)[뉴스1 PICK]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재판행…특검 "명태균에게 10회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