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업체, 정부 용역 근로자 보호 지침 어겨 3개월 초단기 계약진보당 경남도당 "도 진상조사단 구성 촉구" 노동부 근로감독정의당 경남도당과 김호동씨 유족이 17일 창원컨벤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5.1.17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창원창원컨벤션센터김호동정의당 경남도당고용불안 호소경남관광재단고용노동부 창원지청박민석 기자 임신·출산·양육 지원 한눈에…'김해 인구정책 플랫폼' 최우수 선정"경남교육 모든 1호 한눈에"…경남교육 기네스북 발간관련 기사"20년째 고용불안…창원 CECO 비정규직 고용안정 대책마련해야"초단기 계약 시달리다 숨진 창원컨벤션 비정규직 노동자 산재 인정'창원 CECO 비정규직 사망' 용역업체 대표, 근로기준법 위반 입건"창원컨벤션센터 사망 비정규직, 초단기 계약으로 고용불안 시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