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과 김호동씨 유족이 17일 창원컨벤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5.1.17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창원창원컨벤션센터김호동정의당 경남도당고용불안 호소경남관광재단고용노동부 창원지청박민석 기자 농협은행·NC다이노스, 김해시에 홈런존·세이브 적립금 1500만원 전달김해시, 행안부 데이터 기반 행정평가서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창원컨벤션센터 사망 비정규직, 초단기 계약으로 고용불안 시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