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부부, 명 씨와 대선 기간 여론조사 공유받으며 수시로 대화명, 선거캠프 인사 추천·외교 조언도…김 여사 "충성!" 답하기도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후 차량을 타고 용산 대통령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부부명태균김건희여론조사선거대선강정태 기자 음주 전과 4범 되고도 만취 운전하다 사고 낸 60대 실형절도에 횡령·스토킹까지…40대 상습 절도범 2심도 실형관련 기사박지원 "김기현, 尹보다 치사…아내에게 '김건희 명품백' 뒤집어 씌워"與 "檢 '대장동 항소 포기' 자정 노력…국힘 '대장동 프레임' 내려놔라"김건희 측 "김기현 아내에게 클러치백 받았지만 청탁 아냐"與 "디올·로저 비비에로 국정 사유화…김건희, 수사 협조하라"김기현 "아내가 김건희 여사에 클러치백 선물…사회적 예의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