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최안 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 부지회장이 2022년 7월 21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1도크를 방문한 박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7.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경남대우조선해양한화오션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파업명태균명태균녹취파장민주노총 경남본부진보당 경남도당박민석 기자 창원 주택 화재로 숨진 베트남 유학생 "학업도 알바도 열심이었는데…"경남선관위,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18~19일 후보자 등록관련 기사부산시, 한화오션 투자유치…'부산엔지니어링센터' 건립명태균 "尹에 '조선소 파업 강경 진압' 보고하니 바로 긴급소집 하더라"경남도의회 여야 의원들 "한화오션 470억 손배소 취하해야"경남도 사회통합위, '한화오션 하청 손배소 분쟁해결' 재차 권고우 의장, 한화오션 손배소 하청 노동자 면담…"국회 차원 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