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김해 해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배설물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되자 29일 경남도가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경남도 제공)관련 키워드김해 조류인플루엔자김해 해반천김해김해시조류인플루엔자야생조류 배설물고병원성 AI가금농가 이동제한박민석 기자 [탄핵가결] 경남도, 18개 시군 회의…"현안사업 차질 없이 추진"[탄핵가결] 고개숙인 박완수 경남지사…"집권여당 도지사로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