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천, 해반천, 봉곡천, 사촌천 4곳김해시가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철새 도래지 4곳의 축산차량, 종사자 출입을 통제한다. 사진은 통제 안내판 모습.(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축산차량 통제조류 AI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