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사업 훼손…편법 개발 근거돼 개발업자 꼼수 조장할 것"김해 시민단체가 2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이터센터 부지에 아파트 건설을 시도하는 용도변경을 중단하고 인허가 취소를 촉구하고 있다.(김해환경운동연합 제공)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NHN데이터센터김해 아파트김해환경운동연합현대산업개발박민석 기자 술자리서 시비 붙은 이웃 흉기로 찌른 60대 체포양산·진주 등 경남 6개 시군 한파주의보 해제관련 기사김해시-현산,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 220억 규모 공공기여 협약김해 데이터센터 부지 '공동주택 건립 중심' 개발계획 변경홍태용 김해시장, 풍유물류단지 사업 논란에 "복합 개발이 더 합리적""미분양 많은데 또"…민주당 '풍유물류단지 사업' 김해시장 소명 요구송유인 김해시의원 "데이터센터 부지 공동주택 사업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