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3000억 경제적 유발효과 없고, 공동주택 사업만 강행"송유인 김해시의원이 10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 NHN 데이터 센터 부지의 공동주택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NHN 데이터센터김해 데이터센터 아파트현대산업개발송유인 김해시의원박민석 기자 '직업계고 홍보·취업 매칭' 경남교육청, 10일 직업교육박람회하루 만에 온열질환자 14명 늘어…경남 누적 온열질환자 120명관련 기사'김해 데이터센터·백병원 부지 용도변경' 행정사무조사안 부결"김해 데이터센터·백병원 부지 용도변경…행정사무조사 필요"김해 시민단체 "데이터센터 부지에 아파트 건설은 특혜 행정"무산된 김해 데이터센터 부지, 아파트단지로 개발…시의회서 질타'사업 무산' 김해 데이터센터 부지 대단지 아파트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