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3000억 경제적 유발효과 없고, 공동주택 사업만 강행"송유인 김해시의원이 10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 NHN 데이터 센터 부지의 공동주택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NHN 데이터센터김해 데이터센터 아파트현대산업개발송유인 김해시의원박민석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4일, 일)…구름 많고, 낮 최고 0~4도'변호사 아니면서…' 돈 받고 소송 업무해 준 30대 벌금형관련 기사김해시-현산,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 220억 규모 공공기여 협약김해 데이터센터 부지 '공동주택 건립 중심' 개발계획 변경홍태용 김해시장, 풍유물류단지 사업 논란에 "복합 개발이 더 합리적""미분양 많은데 또"…민주당 '풍유물류단지 사업' 김해시장 소명 요구'김해 데이터센터·백병원 부지 용도변경' 행정사무조사안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