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사격 김예지 등 참가양궁 김우진 선수가 경남에서 열리는 105회 전국체육대회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전국체전을 홍보하고 있다.(경남도 제공)관련 키워드경남도경남전국체전양궁김우진사격김예지파이올림픽강정태 기자 퇴사한 회사서 빼낸 기술로 제품 만들어 판 40대 실형박완수 지사 김해서 도민 상생토크…"동남권 산업·경제 중심지로"관련 기사올해 전국체전에 경남 학생 선수 521명 참가…"31개 종목 메달 기대"부산·경남 공공기관 국정감사 14일부터…부산시 제외·경남도 3년 만에[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13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30일, 화)임철규 경남도의원, 내년 사천시장 선거 출마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