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 관계자들이 부산시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일본다노세료타로나라현한일친선협회장손연우 기자 연명의료중단 환자 지난해 7만명…5년 새 46.6% ↑재보궐 D-7 휴일 '유세 총력전'…이재명·한동훈·조국 현장 총출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