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흙 돌담길·한옥 숙박시설도 운영산청 남사예담촌 전경(산청군 제공).관련 키워드산청남사예담촌한복체험한송학 기자 산청 산불 원인은 예초기 불꽃 추정…급경사·바람에 급속 확산산청 산불 진화율 10%…인력 539명 투입 야간 산불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