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부당 이유로 항소장 제출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19일 창원지법 마산지원에서 열린 자신의 모욕 혐의 재판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2023.9.19/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김미나창원시의원이태원참사막말검찰항소강정태 기자 실손보험 노리고 불필요한 비급여 시술 일삼은 의사 실형[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7일, 토)…아침 최저 -9~-3도 '강추위'관련 기사창원시의회 윤리특위 “김미나 징계 대상 아냐”…민주당·시민사회 '규탄'이태원 참사 유가족, '막말' 김미나 의원 2차 민사 손배 청구"김미나 창원시의원 '공천 부적격' 지정해야"…언론·시민단체 규탄김미나 창원시의원, '이태원 막말' 보도 기자 명예훼손 고소[기자의 눈] 자식 잃은 기일에도 '2차 가해' 댓글 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