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사 등 학습권 보장 및 안전 문제 우려 신도시 개발 과정 교육감 참여 협의체 구성 제언
편집자주 ...‘소멸의 시대’에 매년 학생 수가 줄고 있다는 소식은 전혀 새롭지 않은 사실이 된 지 오래다. 문제는 그에 따른 교육환경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소와 과밀 학급의 문제가 그런 것이다. 콩나물 시루와 텅빈 학교 간의 간극은 점차 벌어지고 있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은 제자리 걸음을 하는 현실을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기획을 2회에 걸쳐 싣는다.
경남 양산시 범어중학교에 설치된 모듈러교실.(양산교육지원청 제공)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법 즉각 의결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교조는 이날 "학급당 20명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학교 교육을 제대로 보장하기 위한 국민들의 절박한 요구다"라면서 "코로나19로 심화된 교육 불평등을 양질의 공교육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과밀학급 해소가 더욱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21.1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편집자주 ...‘소멸의 시대’에 매년 학생 수가 줄고 있다는 소식은 전혀 새롭지 않은 사실이 된 지 오래다. 문제는 그에 따른 교육환경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소와 과밀 학급의 문제가 그런 것이다. 콩나물 시루와 텅빈 학교 간의 간극은 점차 벌어지고 있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은 제자리 걸음을 하는 현실을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기획을 2회에 걸쳐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