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성명 통해 '시의회·의원' 비판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지난해 12월13일 창원시의회에서 열린 제120회 창원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유가족에 공개사과하고 있다.(창원시의회 본회의 생중계 캡쳐)관련 키워드김미나 창원시의원창원시의회이태원 참사화물연대 경남본부예결위 부위원장창원경남관련 기사"김미나 창원시의원 '공천 부적격' 지정해야"…언론·시민단체 규탄김미나 창원시의원, '이태원 막말' 보도 기자 명예훼손 고소민주당 경남도당, '또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명예훼손 혐의 고발'이태원 유족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손배 일부패소 불복 항소이태원 유족 '막말' 김미나 손배 승소…"2차 가해 책임 끝까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