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짓하려다 돌변…비명에 범행 들통날까봐 일가족 살해 시도판사 "꽃다운 생명이 안타깝게 스러져 가…" 징역 25년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관련 기사20대 아버지 법정구속 됐으면 갓난아기는 살았을까[사건의 재구성]어머니 폭행 막자 되레 '분노'…돌멩이로 현관 부순 40대[사건의재구성]'자연사'로 끝날 뻔한 할머니 살인, CCTV도 안 열어본 경찰[사건의 재구성]"술값 내놔" 암투병 아내에게 행패부린 남편…아들이 흉기 들었다"한 번만, 월급 더 줄게"…20대 여성알바에 몹쓸 짓 한 60대 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