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국제선 수요 전담…활주로 2개 설치 시 김해공항 폐쇄 가능성 부산엑스포 전 개항 위해 특별법 통과 필요…시민단체 거리시위 나서
편집자주 ...선거철 단골공약인 '가덕신공항'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그동안 정치권은 부울경 숙원사업인 '가덕신공항'을 선거 때만 되면 철석같이 약속해 놓고 선거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안면을 몰수해 왔다. 하지만 최근 여·야 모두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발의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역민들의 관심이 다시 신공항에 쏠리고 있다. 뉴스1은 그동안 가덕신공항이 어떻게 추진돼 왔고,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2회에 걸쳐 살펴본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신공항 예정부지를 바라보고 있다. 2021.2.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2002년 발생한 돗대산 항공기 추락사고 현장에 설치된 위령비. ⓒ 뉴스1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내선에서 이용객들이 TV 뉴스를 통해 김해신공항 확장 사업 관련 발표를 보고 있다. 2020.11.1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오른쪽)가 3일 오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방문, 진선미 위원장에게 '가덕도신공항특별법 2월 임시국회 내 통과 촉구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2021.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김해공항 확장 백지화 검증위 발표에 대한 입장 및 대응방안 부울경 시민단체 기자회견'에서 가덕도신공항 추진 시민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1.18/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편집자주 ...선거철 단골공약인 '가덕신공항'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그동안 정치권은 부울경 숙원사업인 '가덕신공항'을 선거 때만 되면 철석같이 약속해 놓고 선거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안면을 몰수해 왔다. 하지만 최근 여·야 모두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발의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역민들의 관심이 다시 신공항에 쏠리고 있다. 뉴스1은 그동안 가덕신공항이 어떻게 추진돼 왔고,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2회에 걸쳐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