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유명 대안교육 시설에서 이뤄진 성폭력과 인권침해를 호소한 졸업생 A씨가 재학할 당시 성폭력 2차 가해를 목격한 난 뒤 일기장에 남겨놓은 기록. A씨는 2014년 당시 대안교육 시설에서 근무하는 교사 B씨가 문제를 제기한 성폭력 피해자를 '이기적인 사람'으로 규정하고 '(피해자가) 꼴보기 싫다' '아무 책임도 잘못도 없는 우리(학교 구성원)가 꼼짝 못하는게 안타깝다'고 학생들에게 말한 내용을 일기장에 적었다.ⓒ 뉴스1 조아현 기자
부산의 한 유명 대안교육 시설에서 지난 2013년부터 2014년 사이에 교사가 학생에게 보낸 SNS 메시지 내용 일부 발췌.ⓒ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