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이 설계한 다섯 단계 음악명상…재즈·국악 한 무대1000명이 함께 호흡한다…'나를 찾아가는 길' 음악회재즈와 국악, 클래식을 결합한 100분 공동수행형 선명상음악회가 7월 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웅산 예술감독은 곡 사이의 침묵까지 명상의 일부로 구성해 관객이 자신을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국민평안선명상중앙본부장 일감스님은 "음악을 들으면 우선 귀를 통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게 된다"며 "그 집중을 만드는 음악 중에서도 재즈가 상당히 유리한 점이 있다. 내면으로 집중하게 하는 방편이 음악"이라고 말했다.아쟁연주자 신현식은 연주 행위 자체를 공기의 진동을 만지고 내면에 집중하는 명상의 연속으로 봤다. 서양음악과 국악의 경계를 넘어선 이번 무대에서는 시나위를 한국적 즉흥성과 수행성이 만나는 재즈로 해석한다.재즈와 국악, 클래식을 결합한 100분 공동수행형 선명상음악회가 7월 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재즈와 선명상은 무엇을 잘하거나 보여주겠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흐름 속에서 고요함을 찾는다는 점에서 맞닿는다.관련 키워드선명상음악회웅산혜광사일감스님마포아트센터박정환 문화전문기자 공학의 건물에서 삶의 장소로…건축·도시를 다시 읽는다폐타이어가 별자리가 되는 순간…윤의섭 여덟번째 시집관련 기사"잠시 멈춰도 괜찮아…'나를 찾아가는 길'" 재즈·국악·명상 결합한 치유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