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스님 "선명상은 대중화 기여했지만 조계종 정체성에 어긋나"정념스님이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의 주지직 소임을 내려놓겠다고 19일 오후 서울 앰버서더풀만호텔에서 밝혔다. 그는 더 큰 자리에 가겠다는 뜻이냐고 묻자 "마다할 일은 없다"고도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저서 '퇴우 정념, 시대를 깨우다'와 '오대산 수행 일지'를 기념하는 자리였지만 질문은 총무원장 출마 여부에 집중됐다. 앞서 열린 출판기념회 역시 주최측 주산으로 전국에서 몰린 스님 200명과 신도 800명 총 1000여명이 몰렸다.관련 키워드퇴우정념월정사출판기념회시대를깨우다오대산수행일지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전쟁엔 에너지, AI엔 구리…원자재 자금의 흐름 읽기가위는 맥락, 밴드는 중심…사물로 짚은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