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출가, 34년간 봉직…남미 불모지 개척한 교무고 원불교 남궁선봉 원로교무관련 키워드원불교남궁선봉부고남미교화익산향적당발인안내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