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한국기독교 흐름 담는 열린 공간"총사업비 100억 투입 서울시·문체부 지원…2020년 착공, 올해 완공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 전경관련 키워드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개관이영훈목사선교140주년서울은평구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관련 기사이영훈 목사 "특검의 공식사과 기다린다"…명예훼손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