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특검의 공식사과 기다린다"…명예훼손 책임져야

"만난 적도, 부탁한 적도 없다"…특검 압수수색에 정면 반박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최근 진행된 압수수색에 대해 특검에 유감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최근 진행된 압수수색에 대해 특검에 유감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