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마곡사 산중총회서 87표 획득마곡사 제31대 주지후보 원경스님관련 키워드원경스님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관련 기사서울대병원, 지역사회 취약계층 한파 대비 나눔…12년째 지속실천불교승가회 상임대표에 정산스님 추대139년 만에 귀환…국외 유출 약효스님 '신중도' 독일 경매서 낙찰연산군의 기생놀음에 폐찰된 원각사…520년 만에 새 모습으로 재창건'산청 산불' 덕산사로 향하자…국보 이송·보물 방염포 둘러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