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와 유해 증명서 액자(제공 한국천주교주교회의)관련 키워드김대건 신부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청와대 영빈문에 스프레이 낙서 "복구 완료"…21일까지 추가 보완작업"요점은 분량 줄이는 것이 아니다…내 관점, 내 말로 바꿔야"관련 기사오성환 당진시장, 유흥식 추기경에 교황 솔뫼성지 방문 요청대한민국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 뮤지컬 5일 솔뫼성지 공연한국인 사제는 5742명…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 발행용인시, '청년김대건길' 명예도로명 부여…은이성지 일대 2.89km[뉴스1 PICK]한국과 각별했던 프란치스코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