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한국 사랑한 프란치스코 교황…국민 기억 속에 살아 있어"(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 선종했다.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2년 12월 25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발코니에 나타나 성탄절 '우르비 엣 오르비' 축복을 전하며 군중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 선종했다.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2년 12월 25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발코니에 나타나 성탄절 '우르비 엣 오르비' 축복을 전하며 군중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선종했다. 향년 88세. 사진은 교황이 2021년 12월 3일 키프로스의 수도 니코시아에 있는 니코시아의 주 축구 경기장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향을 피우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선종했다. 향년 88세. 사진은 교황이 2021년 12월 3일 키프로스의 수도 니코시아에 있는 니코시아의 주 축구 경기장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향을 피우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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