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찰의 조실·방장인 영진·혜국·현묵·일수·무여·의정·대원 스님 순14일부터 20일까지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담선대법회관련 키워드담선대법회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관련 기사부처님오신날과 어린이날 겹쳤다…진우스님과 어린이들, 연등회 앞장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