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F 서밋 2025 만찬 세션으로 ‘일본 종교의 자유 위기 극복 지원’이 진행되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지지서명서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관련 키워드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밴스 美부통령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