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출국…취임식 공식 일정을 소화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 News1 DB 임경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영훈여의도순복음박정환 문화전문기자 [팀장칼럼] 李대통령 '뮷즈 칭찬' 다음날…제보자가 보낸 문자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관련 기사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한부모가정 위한 따뜻한 하루…이영훈 목사 "사랑과 헌신에 존경"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트리 점등…2027년 1월 초까지 점등[일지] 해병대원 순직부터 오동운 공수처장 기소까지오키나와 '예수 음악축제 2025'에 1500명 참석…이영훈 목사 "일본 선교 집중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