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개막식에서 200여 개국의 참석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제4차 로잔대회 프레스본부 제공)관련 키워드로잔대회인천서울컨벤시아센터.개막식김정한 기자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 제정의 배경이 된 참극 [역사&오늘]유발 하라리 "AI 혁명, 안정성과 책임감 지닌 방식으로 진행돼야"관련 기사'로잔 우승' 16세 발레리노 박윤재 금의환향…"반짝반짝 빛나는 무용수될 것"IOC 선수위원 도전하는 피겨 차준환 "유승민 회장 보며 꿈 키워"[뉴스1 PICK]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42세 유승민이 출마합니다!""로잔대회, 복음주의에 공감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하는 자리"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22일 개막…222개국 5000여 명 참여
!['국제 인종 차별 철폐의 날' 제정의 배경이 된 참극 [역사&오늘]](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3/20/7191863/no_water.jpg/dims/crop/628x628/quality/80/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