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발레리노 최초 세계 5대 발레 콩쿠르 '로잔' 1위 박윤재 11일 귀국 "학교와 상의해 유학도 가고파"
한국 발레리노 최초로 로잔 콩쿠르에서 우승한 16세 발레리노 박윤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윤재는 지난 8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발레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로잔 발레 콩쿠르는 세계 5대 발레 콩쿠르로 꼽히며 15~18세 학생들만 참가할 수 있는 까닭에 '무용수들의 등용문'으로 불린다. 2025.2.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한국 발레리노 최초로 로잔 콩쿠르에서 우승한 16세 발레리노 박윤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윤재는 지난 8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발레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로잔 발레 콩쿠르는 세계 5대 발레 콩쿠르로 꼽히며 15~18세 학생들만 참가할 수 있는 까닭에 '무용수들의 등용문'으로 불린다. 2025.2.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한국 발레리노 최초로 로잔 콩쿠르에서 우승한 16세 발레리노 박윤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윤재는 지난 8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발레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로잔 발레 콩쿠르는 세계 5대 발레 콩쿠르로 꼽히며 15~18세 학생들만 참가할 수 있는 까닭에 '무용수들의 등용문'으로 불린다. 2025.2.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