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심 목사 "세대 뛰어넘는 미래 안목으로 여성 목사들이 세워지도록 배려에 감사" 이광순 목사 "어르신들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목회자 되겠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목사 안수식 및 임직예배에서 여성 목사들이 안수를 받은 후 조끼를 입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올해 한국교회 역사상 최다 여성 목사가 탄생했다. 올해 안수를 받는 49명 목사 중 여성은 47명으로 남성은 단 2명이다. 2023.5.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목사 안수식 및 임직예배에서 여성 목사들이 임직 서약을 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올해 한국교회 역사상 최다 여성 목사가 탄생했다. 올해 안수를 받는 49명 목사 중 여성은 47명으로 남성은 단 2명이다. 2023.5.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목사 안수식 및 임직예배에서 여성 목사들이 안수를 받은 후 조끼를 입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올해 한국교회 역사상 최다 여성 목사가 탄생했다. 올해 안수를 받는 49명 목사 중 여성은 47명으로 남성은 단 2명이다. 2023.5.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