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주교 2명과 신부 1명, 장면·장발 형제만…1968년 순례단 136명. 남종삼 후손도 참석1925년에 시복된 79위 순교자들의 복자화. 현재 서울 명동성당 대성전의 왼쪽 앞 벽에 걸려있다.(천주교 방준위 제공)ⓒ News1관련 키워드교황관련 기사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엄선한 역대 교황의 지혜와 메시지는레오 14세 교황, 첫 언론 인터뷰…"전쟁 해결 위해 뜻 모으자"매카시즘 열풍 속 냉전 시대의 비극적인 그림자 [역사&오늘]원주 서지마을 순교자기념관 21일 봉헌식"민주한국의 귀환" 李대통령 정상외교 데뷔…美 관세협상 돌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