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동물 지원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정책포럼에 참석한 국회의원 및 정부관계자 ⓒ 뉴스1 한송아 기자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봉사동물 지원 위한 국회정책포럼에 국가봉사견이 담당 교관과 함께 참석한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박경국 국군의학연구소 수의사는 현재 전국에 단 3곳의 기관에서 국가 봉사동물의 의료를 담당하고 있다며 국가 봉사동물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제안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봉사동물 지원 위한 국회 정책 포럼 종합 토론 시간에 토론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23일 봉사동물 지원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국회정책포럼 참석자들이 국민의례 후 착석하고 있다. ⓒ 뉴스1봉사동물 지원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국회정책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사역견봉사동물탐지견경찰견구조견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오엠코리아, 고양이용 보양식 '묘한보약 영양닭죽' 선보여에스동물메디컬그룹 '2026 애자일 경영' 선포…"생존율 혁신할 것"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